Spring Boot의 application.propertise 또는 yaml에 설정하다보면
자동완성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.
지금까지는 스프링 부트에서 제공해주는 편리한 기능이겟지 하고 넘어갔었는데
얼마 전 스터디를 진행 하면서 코드를 까보니
propertise에 ConfigProperties가 연결되어 있고
클래스로 만들어져 있었다.
이를 이용하여
@Value(${spring.redis}) 같이 spel문을 사용하지 않고
해당 클래스를 의존성 주입받아 훨씬 간결하게 코드 작성이 가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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